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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존 디커슨 (John S. Dickerson)

최근작
2016년 6월 <나는 강하다>

존 디커슨(John S. Dickerson)

27세 목회 초년생에게 찾아온 반측마비성 발작의 고통, 부정기적인 마비 증상으로 언제 뇌졸중으로 진행될지 모를 실제적인 고난 앞에서 그는 사도 바울의 ‘육체의 가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만난 사람으로서,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나의 삶에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질문하는 저널리스트로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위로의 하나님과 견고한 소망을 전해줄 수 있는 목자의 심정으로 그는 이 책을 썼다.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 너머에 계신 무한하신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능력을 구하도록 가시를 주시는 하나님, 모든 고통과 아픔에서 건져주시고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힘을 발견한 그는 마침내 바울과 동일하게 고백한다.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고후 12:10).
저널리스트, 목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인 그는 밥존스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상담학을 전공했고 피닉스 신학교(Phoenix Seminary)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저널리스트로 활약, 2009년에는 젊은 저널리스트를 위한 ‘리빙스턴 상’을 수상한 촉망받는 저널리스트였다. 같은 해 그는 <피닉스뉴타임스>를 떠나 코너스톤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고, 현재 칩 잉그램이 담임하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가토스에 위치한 벤처크리스천교회의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멜라니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www.johnsdickerson.com
www.facebook.com/johnsdick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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