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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디커슨(John S. Dickerson)27세 목회 초년생에게 찾아온 반측마비성 발작의 고통, 부정기적인 마비 증상으로 언제 뇌졸중으로 진행될지 모를 실제적인 고난 앞에서 그는 사도 바울의 ‘육체의 가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만난 사람으로서,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나의 삶에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질문하는 저널리스트로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위로의 하나님과 견고한 소망을 전해줄 수 있는 목자의 심정으로 그는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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