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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대한혈액학회는 1958년 6월 초순 창립되었다. 학문의 성격상 내과, 소아과, 임상병리과 등의 임상과와 병리학, 생리학등 기초학에 걸쳐 각 분야의 의학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1958년 '빈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으로 첫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이후 1978년 부터는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월 학술집담회를 열고 있다. 또한, '2005년 부터 혈액관련 주요 질환별 연구회인 Working Party를 구성하여 현재 만성골수성백혈병연구회, 급성골수성백혈병/골수형성이상증후군연구회, 다발성골수종 연구회, 림프종연구회, 골수종식종양연구회, 심부정맥혈전증연귀회, 소아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성인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유전용혈빈혈연구회, 재생불량빈혈연구회로 총 12개 연구회가 활동하며 한국인의 혈액질환에 대해 분야별로 한국인의 통계에 대한 많은 보고를 하여 한국의학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결정적인 연구결과들을 만들어 놓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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