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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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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

이재성

강원도 산골, 전기도 없는 마을에서 태어나 열 살까지 자랐다. 들녘 쏘다니며 풀꽃과 놀기, 나무 위에서 하늘 보기가 일상이었다. 자동차가 많고 불이 번쩍이는 서울로 와서 학교 가는 길을 잃기도 했다. 다락방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십대를 보냈고 북한강 근처 어디쯤에서 자전거포를 하며 시를 쓰고 싶었다. 잡지사 기자, 자유기고가, 논술강사로 일했다. 지금은 길담서원 학예실장으로 청소년인문학교실, 한뼘미술관 전시, 출판, 인문예술 프로그램 등을 기획·진행·기록하며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이 있고, 함께 강의해서 정리한 책으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철수와영희), 『눈, 새로운 발견』(궁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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