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엔지애니멀클리닉' 원장. 강아지나 고양이뿐 아니라 새, 햄스터까지 폭넓게 진료한다. 치료 외에도 식사나 사육 환경 개선에 관한 문의도 받는다. 특히 강아지에 관해서는 전문 트레이너와 연계하여 교육 지도에도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