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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미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2001년 미국 콜로라도로 건너갔다. 록키산끝자락에 이어지는 도시 볼더에서 열두 해 동안 요가, 명상 힐링 센터를 운영했다. 새로운 삶의 터젼에서 어려서부터 가지고 있던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에 대한 질문을 실컷 할 수 있었다. 두 딸인 민주, 민성이에게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순간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참된 교육의 방식으로 발도르프학교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다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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