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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서울 출생. 한국외대 노어과와 동 대학원 졸업. 모스크바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무엇을 할 것인가』 『성벽 앞에서―소설가 G의 하루』 등과 산문집 『시베리아 이야기』가 있다. 2012년 대산창작기금, 2023년 아르코창작기금을 수혜했다. 2014년 사할린 레지던스 작가로 선정. 2019년 문학비단길작가상, 2021년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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