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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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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꿈의 진료실>

황윤권

197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1982년 의사 자격 면허를 취득하고 1983년까지 경희의료원에서 인턴 생활을 마쳤다. 1987년까지 동 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 후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얻었으며 2001년까지는 종합병원에서 봉직의로 근무하면서 척추, 골절 수술 등을 전담했다. 2001년부터 부산에서 황윤권정형외과를 개원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의 진료실은 정형외과라면 흔히 볼 수 있는 X-ray나 MRI 기계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환자들의 통증 부위를 짚어내기 위해 손으로 직접 눌러 진찰하고, 시술, 수술 필요 없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환자 자신’이라고 외치는 그는 오늘도 의료 관행상 이뤄지는 허례허식을 거부하며 환자들의 ‘살 것 같은 인생’을 위해 애쓰고 있다. 건강 분야 베스트 1위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에 이어 《디스크 권하는 사회》, 《내 몸 습관》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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