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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메릴 코머 (Meryl Comer)

최근작
2016년 10월 <낯선 이와 느린 춤을>

메릴 코머(Meryl Comer)

1980년대 활발히 활동한 방송 뉴스 기자로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6년 당시 미국 국립보건원 소속 의학박사였던 남편이 조발성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리면서 간병을 위해 일을 그만두었다. 이후 십수 년을 집에서 남편을 간병한 이야기가 잡지 <워싱토니언>과 <모어>에 실렸고, 미국 공영방송 PBS의 <뉴스아워>와 ABC 방송의 <테리 모란과 함께하는 나이트라인> 프로그램에 방영되었다. 19년 간의 기록을 모은 에세이가 2014년 발간되면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2016년 현재는 제프리 빈 알츠하이머병 재단의 CEO로서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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