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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윌리엄 알렉산더 (William Alexander)

최근작
2022년 12월 <세상을 바꾼 10개의 토마토>

윌리엄 알렉산더(William Alexander)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IT 엔지니어다. 듀크대학교에서 공학을,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기막히게 재밌고, 매우 유용하며, 타이밍까지 절묘하게” 맞추어 글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들으며 지금까지 내놓은 네 권의 책 모두 아마존닷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뉴욕 타임스〉와 〈LA타임스〉 〈사브어〉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는 최근 퇴임하기 전까지 낮에는 정신의학연구소 IT 부서 디렉터로 일하고, 퇴근 후와 휴일을 이용해 가드닝 및 천연 발효 빵 만들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는 삶을 37년간 성실하게 지속했다. 그 파란만장한 취미 생활 속에서 몸소 겪은 재미 발랄 실패담이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산더의 주요 글감들이다. 2006년 새로 장만한 농장에서 작물을 키우며 겪은 경험을 유쾌하게 들려준 책 《64달러짜리 토마토》로 퀼북 어워드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이 책 《세상을 바꾼 10개의 토마토》 외에 《64달러짜리 토마토》 《52종류의 빵: 설익은 빵》 《프랑스어로 추파 던지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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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 2007년 5월  더보기

완벽한 정원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을 벌이는 평범한 정원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무능하거나 심지어 심리적 문제가 있어 보이는 일꾼과의 전쟁, 1만 볼트 전기가 흐르는 전기 울타리도 손쉽게 뚫고 들어오는 천하무적 마조히스트 우드척, 잡초 뽑기를 놓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무시무시한 신경전... 정원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사소하면서도 심각한 이런 사투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바로 나와 여러분의 텃밭에 대한, 실재하는 우리들과 실재하는 정원, 그리고 아마도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생생한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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