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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미노루방재.위기 관리 저널리스트로 방재?위기 관리 관련 일에 30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국내외 자연 재해 재난 지역이나 사고 현장을 방문해, 보도활동을 비롯하여 방재의 계몽활동에 힘쓰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재해보도나 방재 대책에 관해 국민 편에 서서 쓴 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날카로운 시점과 풍부한 아이디어의 소유자로, 방재 관계자뿐 아니라 방재보도와 관련된 TV?라디오 등 미디어 관계자의 신뢰도 두텁다.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기적으로 재해지역을 방문해, 취재와 함께 재해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강연 등을 통해 각 지역의 자치단체와 기업에게 방재 대책을 전파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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