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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옥바닷가 섬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느 여름, 바다에서 놀다가 물고기에게 발바닥을 물렸습니다. 그 후로 바다보다 책이 더 좋아졌고, 글을 쓰면서 겁 많은 사람에게도 용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인공 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전염병을 잡아라!》, 《물고기 선생 정약전》, 《욕심쟁이 왕도 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신비한 지식 백화점》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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