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글샘 중국문학 기획 번역 팀의 일원으로 한국 방송대학 국문과와 중문과를 졸업하였다. 번역한 책으로 거빙의 《안녕, 난 위위야》, 베이동의 《엄지 소》가 있다. 그는 책 속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는다. 즐거웠던 이야기, 친구와 싸운 이야기, 그리고 비밀이라는 속삭임을 듣는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책 속으로 들어간다. 책과의 만남은 새 친구를 만나는 것.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꿈을 꾸고,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책 수레에 무지개 꿈을 싣고 그 꿈을 나른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