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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권순긍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 (염소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4월 <강상련>

권순긍

1955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고전문학 전공)를 받았다.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93년~2021년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한국어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세명대 명예교수로 있다. ‘이야기’를 좋아해 40년 넘게 고전소설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고소설학회, 한국고전문학회, 우리말교육현장학회 회장을 두루 지냈다.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검정심의위원을 맡기도 했으며, 2008년∼200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엘테(ELTE)대학교 한국학과 초빙 교수를 지냈다. 우리 고전소설을 연구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과 고전의 다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연구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역사와 문학적 진실》(1997),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2000),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2005),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2007), 《살아 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2011), 《한국문학과 로컬리티》(2014), 《고전소설과 스토리텔링》(2018), 《헌집 줄게 새집 다오》(2019) 등의 책을 썼으며,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배비장전》, 《채봉감별곡》 등의 고전소설을 쉽게 풀어 펴냈다. 2022년 〈《춘향전》의 근대적 변개와 정치의식〉으로 이주홍문학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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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 2007년 10월  더보기

필자의 글이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고전에서 퍼올린 싱싱한 지혜이기를 바란다. 싱싱한 지혜를 퍼올려 여러분에게 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디 우리 고전소설이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되어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서 발단이 되어 고전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만들어질 날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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