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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원인터넷 필명 태화강김실장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스물다섯 살부터 다양한 개인 사업에 도전하여 세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 전업 투자자, 주식교육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화강김실장 주식교육 ‘태주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는 차갑지만 따뜻한 휴머니스트이며, 신뢰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련 저서로 《손절 없는 주식투자(밥북)》 《주식투자는 운명이다(매일경제신문사)》 《플레이 머니(휴엔스토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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