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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전주 출생. 학창시절 주말마다 여수행 밤기차를 타며 방랑벽을 달랬다. 첫 배낭여행으로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를 육로로 여행하면서 만난 그녀와 남미여행을 다녀도 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혼을 결심했다. 한번 좋아하는 곳은 끝을 봐야 한다고 우겨 갓 결혼한 신부를 이끌고 『미얀마 셀프트래블』,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썼다. 지금은 서울 강남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은별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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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전주 출생. 학창시절 주말마다 여수행 밤기차를 타며 방랑벽을 달랬다. 첫 배낭여행으로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를 육로로 여행하면서 만난 그녀와 남미여행을 다녀도 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혼을 결심했다. 한번 좋아하는 곳은 끝을 봐야 한다고 우겨 갓 결혼한 신부를 이끌고 『미얀마 셀프트래블』,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썼다. 지금은 서울 강남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은별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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