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로 데뷔한 지 6년이 넘은 라노벨 작가. 취향을 다 때려 박아 집필하니 새드 엔드가 되려고 하는 걸 항상, 침착하게, ‘취미로 쓰는 거 아니야, 독자가 원하는 것을 써야 해’라고 마음속으로 되뇌면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잡담 : 현재, GC 노벨즈에서 『마력 치트인 마녀가 되었습니다』 시리즈를 집필, 간행하고 있습니다. 그쪽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