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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세열

최근작
2017년 7월 <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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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회사에서 창(窓)을 디자인했다. 지금은 3년 반 정도의 회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건축학도 시절 건축 대신 사진과 스케치의 매력에 빠졌다. 그래서 여행 중 건축물을 찾아다니기보다 사진 찍기 좋은 빛과 그림 그리기 적당한 거리를 쫓아다녔다. 특히 그림을 그리면서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이 좋아 스케치북뿐 아니라 게스트하우스의 빈 벽, 사람의 손등, 여행 친구의 다이어리 등에 그림을 그리며 여행했다.
아시아, 호주, 남미, 유럽, 마다가스카르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그린 그림으로 2014 ASYAAF 등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했다. 천천히 꾸준하게 그러나 오래도록, 쓰고 찍고 그리며 삶을 기록하는 예술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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