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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박사를 취득했다. 삼성금융연구소, 삼성증권 등에서 10년간 근무한 후 현재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단 금융세제분과 위원장,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및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중부지방국세청 및 춘천세무서 국세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금융세제 선진화와 다양한 세제관련 연구를 통해 금융조세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회계학회, 세무학회 등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금융투자소득세의 현황과 과제》, 《채권관련 금융상품 과세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금융상품의 장기자본차익을 세제상 우대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스타트업과 세금》, 《창업금융론》,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회계·세무데이터 분석》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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