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작가, 교수 및 임상심리학자로 일해 왔다. 페퍼다인 대학의 교수로서, 그는 수백 명의 석·박사 학생들의 훈련에 관여했다. 코졸리노 박사는 대인관계 신경생물학[IPNB] 노턴 시리즈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