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정보와 맛집만 담긴 여행서가 아닌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서를 만든다. 현재 우리나라 철도 노선을 따라 역과 지역사람들을 소개하는 기차여행 매거진 [LINE]을 발행하고 있다. 한편,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름 등 북유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화 공간과 그곳 사람들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NORTHERN LINE]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