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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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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딱 이만큼 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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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소장. 대학 졸업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정돼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해 9년 동안 무역인으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그 역시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은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독하게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됐다. 그 이후 매번 영어 공부에 도전하면서도 실패를 반복하는 직장인들을 보며 ‘나와 같은 심정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제대로 된 영어 공부법을 알려줘야겠다’고 마음먹고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를 시작, 1만 명이 넘는 3149 직장인들에게 3개월 영어 프리토킹 훈련법을 전수해왔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에서 가르치는 영어 훈련법은 간단하다. ‘마치 몸을 만들듯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양만큼 입으로 내뱉는 훈련을 하면 누구나 3개월 만에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훈련법은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를 써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방법으로, 애플,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테헤란로 영어 회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그는 6급 장애인이자 홀어머니와 단둘이 임대아파트에 살던 가난한 지방대생이었지만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면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영어’라는 열쇠를 ‘영어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에게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와 5만 직장인의 영어 공부를 구원한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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