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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채호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채호기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커튼』, 산문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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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7년 제8회 현대시작품상
2002년 제21회 김수영문학상 <수련>

저자의 말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 2018년 11월  더보기

생각을 멈추고 호흡에 집중하기. 몸에서 빠져나와 언어로 행동하기. 채석장 돌산 (언어는 독립적이다), 깨어져 나뒹구는 언어와 (판 아래 보이지 않는 자력에 쇳가루가 끌리듯) 부서져 흩어진 나들의 회집 의 상호관계, 분리한 몸과 언어의 새 종합. 2018년 11월 채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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