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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유철

최근작
2022년 2월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진유철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그는 20대에 남미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22년간 선교하며 아무것도 없는 오지에 교회가 세워지고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현장을 목격했다. 또한, 상처와 아픔이 가득한 곳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언제나 그곳에 말씀이 먼저 있었다. 눈으로 보면 완전한 절망과 실패인데도 말씀이 임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깨어졌던 가정도 회복되며, 불가능은 가능이 되었다. 그래서 그에게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기록된 글자가 아니다. 추상적인 논리나 지식 체계도 아니다.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고(히 4:12)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딤후 3:16)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
뜨리는 하나님의 능력(고후 10:4)이다.
그의 설교에 수많은 사람이 감동하고 변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하나님 말씀을 조용한 서재가 아니라 치열한 현장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는 말씀의 능력에 의지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그리스도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목회 경력
파라과이 남미순복음델에스떼교회 담임
브라질 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
(현) 미국 LA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사역 경력
순복음세계선교회 중남미 총회장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 총회장
베데스다대학교 총장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현)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학력
휴스턴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베데스다대학교 명예 목회학 박사

저서
『성령의 터치하심』 (2015,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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