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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그는 20대에 남미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22년간 선교하며 아무것도 없는 오지에 교회가 세워지고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현장을 목격했다. 또한, 상처와 아픔이 가득한 곳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언제나 그곳에 말씀이 먼저 있었다. 눈으로 보면 완전한 절망과 실패인데도 말씀이 임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깨어졌던 가정도 회복되며, 불가능은 가능이 되었다. 그래서 그에게 성경은 단순히 종이에 기록된 글자가 아니다. 추상적인 논리나 지식 체계도 아니다.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고(히 4:12)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딤후 3:16)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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