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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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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인 셀러seller의 시대 - 어떻게 팔 것인가>

임훈

23년간 IT 전자업계 현장에 몸담으며 ‘영업의 신’이라 불리는 영업 및 마케팅의 전문가이다. 1995년 해태그룹 입사를 시작으로 인켈에서 해외영업부 및 독일 지사 주재원으로 근무했고, 2001년 소니코리아 입사 후 온라인, 백화점, 홈쇼핑, 양판점 등을 총괄하는 영업 및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남자 나이 마흔 전, 내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라는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겨 2008년 유통 및 마케팅 전문 회사를 설립, 불과 1년 만에 직원 5명으로 3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맨 출신으로 성공한 1인 셀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1년부터 6년간 후지필름의 한국 판매법인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의 부사장을 역임한 후, 2018년 그간의 경영 능력 및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동사 최초의 한국인 사장으로 취임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소통하는 리더’로 유명한 저자의 경영 철학에 힘입어 《이코노믹 리뷰》가 선정하는 직원이 일하기 좋은 행복한 기업 ‘2017 해피컴퍼니’로 선정된 바 있으며, 문화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오픈한 사진문화 복합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가 ‘2017 글로벌 월드와이드 미팅’에서 성공 사례로 발표된 바 있다.
저자는 직업의 종말을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하는 일’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영업의 중요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아울러 무엇보다 자신을 브랜딩하고 자신의 가치를 파는 ‘1인 셀러’들이야말로 영업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지은 책으로는 《영업의 신》(가나북스, 201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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