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립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사로 근무하다가 전문학교를 거쳐 웹 제작의 현장에 진출했다. 리쿠르트 관련 자회사 디지털 제작 부문에서 일하다 2003년 독립했다. 이후 HTML과 CSS 코딩을 하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초보자와 중급자를 위한 코딩’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