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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춘해

최근작
2022년 12월 <올해의 좋은 동시 2022>

최춘해

193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호는 혜암(兮巖).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한글문학'지 이원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서 한국아동문학상(1980), 세종아동문학상(1984), 방정환 문학상(1993), 경북문화상(문학부문, 1993), 제16회 국제펜 대구아카데미문학상(2017)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시계가 셈을 세면』(1967), 『생각이 열리는 나무』(1977), 『 젖줄을 물린 흙』(1979), 『흙처럼 나무처럼』(1983), 『 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1984), 『운동 선수가 된 동원이』(1988), 『 나도 언제 어른이 되나』(1991), 『뿌리 내리는 나무』(1992년), 『 나도 한 그루의 나무』(1995), 『아기곰을 기르는 들개』(1998), 『흙의 향기』(2000), 『연오랑과 세오녀』(2002), 『울타리로 서 있는 옥수수나무』(2004), 『소나무야, 소나무야!』(2008), 『최춘해 동시선집』(2015), 『엄마가 감기 걸렸어』(2021)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2001),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 2』(2011)이 있습니다.

혜암아동문학교실(무료 강좌)을 운영 2003년~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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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말 잘 듣는 아이> - 2022년 11월  더보기

당당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올해가 어린이날을 만든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에 동시집을 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린이’라는 말을 방정환 선생이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헌장도 만들었습니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고 있을 때 어린이에게 희망을 걸었습니다. 위대하신 분으로 제가 가장 존경하며 우러러 받들고 있습니다. 동시집 이름을 ‘말 잘 듣는 아이’로 정한 것도 방정환 선생님의 뜻을 받드는 생각입니다. ‘말 잘 듣는 아이’란 쑥쑥 자라야 할 나무를 자르고 비틀고 철사로 감아서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게 한 분재처럼 어린이를 어른이 윽박질러서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는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1부에서는 이웃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고, 2부에서는 감사하는 생각을 그렸습니다. 3부에서는 삶의 뿌리 즉 밑바탕이 되는 생각을 찾으려고 했고, 4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을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5부에서는 어린이가 품고 있는 소중한 재산인 꿈, 즉 상상의 세계를 그리려고 했습니다. 구작을 개작한 작품도 섞여 있는데, 신작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제가 평소에 개작을 했던 것입니다. 그늘진 곳에 있는 어린이들도 기죽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당당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려고 했습니다만……. 2022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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