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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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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나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이중천

연세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철학과 정치이론 연구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추계예술 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박사 과정으로 학적을 바꾸어 예술이론 및 예술정책을 공부했다. 국회 보좌관으로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 업무를 도왔고, 서울시 시정홍보지 〈월간 서울사랑〉의 편집주간으로 문화예술과 관련된 글을 주로 썼다. 예술인문교육연구소ArtLib.edu 대표이자 사회적기업 인문학카페의 상임이사로 ‘창의성’ ‘습관’ ‘인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예술가처럼 키워라》(2015)가 있으며, 현재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정선희 플라멩코 아카데미에서 춤을 가르치고 가끔 공연도 하는 저자는 딸의 어린이집 등하원을 도맡고 있다. 어린이집 하원 길에 딸의 꾐에 빠져 길거리 음식과 아이스크림을 수시로 사주며, 이 책에서 부르짖는 부모의 모습과 달리 아이와 자주 다툰다. 하지만 모든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개구쟁이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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