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재학 시절 NGO 단체 ‘자유북한 청년포럼’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고, 2년간 대표를 지냈습니다. 북한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주관했고, 지금까지 기도 모임을 이어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