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철학자·부르고뉴 대학 교수. 복수와 잔혹성에 대한 두 편의 평론을 펴냈으며, 마르셀 프루스트 문학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전기 《마르셀 프루스트》와 《프루스트 인명록》, 《프루스트 지명록》, 《프루스트의 백 가지 단어》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