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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마부치 게이코 (今渕恵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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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건강히 잘살고 있습니다>

이마부치 게이코(今渕恵子)

전직 최고령 카피라이터. 2014년 겨울 염증성 유방암이 간 주변으로 전이되어 4기 판정을 받았다.
10년간 여성잡지 편집부에서 일하다가 1987년 ‘이마부치 사무소’를 설립했다. 그룹 인터뷰 등을 이용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다이렉트 마케팅 카탈로그, 화장품 광고 플래닝, 기획 및 제작, 카피라이팅 등 다양한 일을 해왔으며, 그중에서도 패션 카탈로그의 카피라이팅이 메인이었다. 도쿄의 사무소와 야쓰가타케에 있는 자택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저씨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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