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일 년 동안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서 아이리쉬, 한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아일랜드 편의점인 센트라(Centra)에서 근무하였다. 아일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출간하였고, 현재 부산의 6성급 호텔에서 근무 중이다. 더 많은 아일랜드 워홀 Story가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gjdbswjd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