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배상열

최근작
2018년 7월 <조선 건국 잔혹사>

배상열

1963년 경북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다음 미처 고향의 말을 배울 사이도 없이 부친을 따라 서울로 왔다. 1988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일보에서 근무했으며, 2003년 역사 장편소설을 출판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역사와 관련된 책을 쓰면서 ‘새로운 주장을 제기하거나, 최소한 기존의 주장을 보완하자’라는 견해만은 일관되게 지키고자 한다. 지금까지 추수밭에서 출간된 《조선을 홀린 무당 진령군》,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 징비록》, 《반역 패자의 슬픈 낙인》을 비롯해 《동이》(제2회 디지털작가대상), 《난중일기 외전》, 《아무도 조선을 모른다》, 《아효》 등 40여 종을 집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