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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춘저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Th.M. 역사신학)와 박사 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Ph.D. cand, 영성교육학)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강의와 세계사이버대학 에서 선교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영성과 신학지 「na. da」와 「영성의 샘물」, 「프리칭」, 「쉼」 등에서 교회사와 치유 관련 글을 집필했다. 수년 간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사 및 강사 그리고 사회 복지사 등으로 섬기며 마음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근본적 물음을 던지게 됐다. 성경과 신학을 모토로 학부에서 전공한 영문학과 사회복지학은 인간의 상처를 다차원적으로 보게 했고, 현재는 신학, 영성, 인문학적 성찰로 인간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의 재현교회 사모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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