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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작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20대의 꿈을 이루어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했다. 이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현대수필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화요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산귀래문학상(2011)과 구름카페문학상(2016)을 수상했고, 작품집으로는 《마흔에 만난 애인》,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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