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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련순

최근작
2018년 6월 <사랑주의>

허련순

중국 1급 소설작가. 옌볜작가협회 부주석. 장편소설 《바람꽃》(범우사),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온북스), 《뻐꾸기는 울어도》(한국학술정보), 소설집 《바람을 몰고 온 여자》(문원북), TV드라마 <여자란 무엇입니까> 등 여러 작품을 썼다. 김진경의 삶을 가슴에 품은 지 20년, 펜을 든 지 2년 반 만에 《사랑주의자 김진경》을 탈고했다.

옌볜과학기술대학교 www.yust.edu 평양과학기술대학교 www.pust.kr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www.nafec.or.kr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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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4년 제6회 한송문학상

저자의 말

<중국색시> - 2016년 7월  더보기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던 그녀는 고장난 시계추처럼 늘 한곳에 멈추어 있었고 수레바퀴 자욱에 고인 빗물처럼 누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잦아드는 존재였다. 타고난 운명이라 여겼지만 멀리 도망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 남자와 맞선을 본다. 50대 1의 맞선 상대를 물리치고 뛰어난 미모로 도균이란 한국 남자한테 구원처럼 낙점되었지만 첫날 밤, 한 다리로 자신의 몸 위로 돌진하는 남자를 보고 그만 실신한다. 남자에게는 한쪽 다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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