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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가이 다카시 (永井 峻)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82년

최근작
2018년 1월 <하루 3분 목펌핑>

나가이 다카시(永井 峻)

물리치료사, 라꾸유루 물리치료 스쿨 대표, 사단법인 일본인리치먼트협회 대표이사
대학 졸업 후 벤처기업에서 일하다가 과도한 업무량에 스트레스가 쌓여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렸다. 병을 극복하기 위해 100가지가 넘는 방법을 시도하던 중 미국에서 받은 물리치료를 통해 극적으로 회복, 물리치료에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회복의 열쇠가 ‘목 관리’라는 것을 깨닫고 목이 지닌 잠재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전문 분야는 자율신경이다. 운동선수, 의사 등 전문가를 포함해 0~91세까지, 6년 동안 약 6만 건에 달하는 시술 및 지도를 해왔다. 지방과 해외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셀프케어 처방전’을 제공 하고 있다. 4년에 걸쳐 개발한 ‘목펌핑’은 특히 전신의 힘을 소생시키는 필수 케어법으로, 모든 셀프케어에 포함돼 있고 많은 고객들의 체질을 개선시켰다. ‘빠르고, 간단한데, 효과까지 있다!’를 모토로 삼아 개발한 방법은 ‘누구나 금방 효과를 본다!’고 호평을 받았다. 케어법을 더 개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하루 1분으로 인생이 바뀌는 배 마사지》 《피로를 전혀 남기지 않는 몸 리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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