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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스 호건 (Ruth Hogan)

최근작
2017년 4월 <잃어버린 것들의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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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ruthmariehogan

루스 호건(Ruth Hogan)

부모님이 살고 있는 베드포드의 집에서 태어났다. 서점에서 일한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손에 들어오는 것은 뭐든지 읽는 것을 좋아했다. 가장 좋아했던 읽을거리는 『무민트롤』, 『1억 프랑』, 『사자와 마녀와 옷장』, 시리얼 통 뒷면, 묘비명이었다.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영문학 및 희곡을 전공했고, 십 년 동안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했다. 삼십 대 초반에 자동차 사고를 당해 전업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때부터 글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접골원의 접수원으로 시간제 근무를 하면서 남는 시간에 글을 썼다. 그러다 2012년에 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은 굉장히 불편하면서도 대머리에서 탈색한 애니 레녹스 스타일 금발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머리 모양을 경험하는 여행을 거치게 해줬다”라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화학치료로 밤새 잠을 못 잘 때도 글을 썼고, 결국 이 책을 완성했다. 그녀는 현재 보호소에서 데려온 여러 마리의 개들, 그리고 동반자와 함께 빅토리아식 주택에 살고 있다. 그녀는 ‘까치과’다. 항상 보물을 모아온다(관점에 따라서는 쓰레기라고 할 수도 있다). 영국 시인 존 베처먼의 열성 팬이며,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antimacassar(의자에 씌우는 덮개)’다. 그리고 여전히 묘비명 읽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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