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주로 써 왔으며,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지금은 미국의 시카고에 살고 있고, 어린이책 작가 모임과 대학교에서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