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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홍인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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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목회자와 그 가정>

홍인종

성균관대학교(산업심리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교역학), 리버티 신학교(교역학), 달라스 신학교(성경강해)에서 수학하고, 풀러신학교 심리학대학원에서 석사(부부 및 가족치료)와 박사(결혼과 가족학) 학위를 받았다. 목회 인턴과 교육/가정 담당 목회자로 미국 달라스 한인성서교회, 다우니 한인 장로교회, 나성 선한청지기 교회에서 사역을 하였고, 연지 교회에서 담임 목회(1999-2006) 및 설교목사(2010-2015)를 하였다. 나성 한인가정상담소(구 가정법률상담소) 전문상담인 및 소장 (1990-1997), 한국상담학회 가족상담학회 학회장 (2005-2006), 의정부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2006-2012) 등을 역임했고, 한국 부부가족상담학회, 한국 가족치료학회, 한국 목회상담협회 등에서 임상 및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경민대학 교목실장 (1997-1998)을 거쳐 1999년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청소년 위기와 상담, 영화 이야기와 상담, 행복과 긍정의 심리학, 목회상담학, 결혼 및 가족상담, 심리검사와 임상적 평가, 가족치료, 대인관계 기술, 가정사역 등 다양한 상담관련 과목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하여 왔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및 학생생활상담 소장, 희망나무(장신상담) 센터장, 다일 공동체 이사, 연지교회 협동목사, 한국 목회상담협회 및 한국 목회상담학회 통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은 가족치료, 목회자 및 선교사 가정, 기독교와 희망의 상담, 가정폭력, 영화치료, 용서치료, 상담목회와 가정사역 등이고 이에 관한 여러 논문들을 썼다. 함께 공부한 아내와 “하나님의 말씀위에 한국 가정을”이라는 모토 아래 가정을 살리는 사역에 힘쓰면서, 노년기를 보내시는 부모님들과 여전히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20대 후반의 아들, 딸과 씨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의 일기”(파이디온 출판사, 1993),“청소년 위기상담, 어떻게 할까요?”(장신대출판부, 2004), “사역자와 교사를 위한 상담의 기초”(장신대출판부, 2006), “절망보다 희망이 더 쉽다”(두란노, 2011), “결혼과 가족”(하늘향, 2014) 등이 있고, 풀러 신학교에서 지도교수였던 볼스윅 부부가 공저한 “긍정적인 관계가 자녀를 깨운다”(디모데, 2006)를 아내 박은주 교수 (경민대학교 유아교육과)와 함께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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