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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공주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월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

공주영

작가이자 중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이다. 환경, 생태 문제에 관심이 많아 《살아남은 세 개의 숲 이야기》, 《행복한 동물》, 《코끼리를 타면 안 돼요?》 등을 썼다. 아이들은 믿고 기다려 줘야 하는 존재이며,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세상에 살 수 있도록 애쓸 의무가 어른들에게 있다고 믿는다. 청소년 마약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 작업에 함께했다. 미처 몰랐던 것들을 알고, 생각했던 것보다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마음이 소란한 시간이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가까이하지 않기를, 이미 마약에 손댄 청소년들은 재활의 기회를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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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코끼리를 타면 안 돼요?> - 2017년 7월  더보기

무엇이 나쁜 소비인지 모른다는 건, 어쩌면 착한 소비를 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다행히도 우리가 사는 세계 곳곳에는 착한 소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필요한 소비를 하면서도 우리 이웃을 돕고,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를 돕는 사람들이지요. 사람만 돕는 게 아니에요. 착한 소비는 지구가 더 망가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요. 또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이런 일들은 내가 누군가를 돕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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