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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Ari's Craft)어려서부터 방 한편에서 꼼지락거리며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거의 모든 분야의 공예를 섭렵했고 지금은 태팅, 자수, 매듭 등 그동안 배운 공예 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까또나주의 매력에 빠져 있다. 국내 최초로 인형과 까또나주를 접목한 ‘돌 까또나주’라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까또나주를 한국에 알리고, 많은 사람이 작품을 따라서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디자인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까또나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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