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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펀즈 (張芬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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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시진핑은 왜 고전을 읽고 말하는가>

장펀즈(張芬之)

안후이성(安徽省) 링비현(靈璧縣) 출신으로 신문출판업계에서 40여 년간 종사했다. <중국신문출판보(中國新聞出版報)>의 편집장 겸 선임 에디터, 중국작가협회 회원으로서 각종 저서 10여 권을 출판했다. 뛰어난 공헌을 한 과학자?전문가와 저명한 교수?학자에게 주는 ‘정부 특별 보조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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