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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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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임호영

오늘 구름이 참 예쁘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나직한 오후의 햇살과 마주하면 카메라부터 들이댑니다.
가슴 벅찬 일입니다.

출근한 서방님, 학교 간 아이들이 또 보고 싶습니다.
애매한 일입니다.

천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황홀한 일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가만히 제 주위를 둘러봅니다.
모든 것이 행복입니다.

나를, 나의 생을 이토록 사랑하는
나는 더마마입니다.

blog.naver.com/ysdooco
instagram themama_mama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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