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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꼬닐리오

최근작
2021년 5월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꼬닐리오

볼살 통통 소녀와 토실토실 토끼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림작가.
이탈리아어로 토끼인 ‘꼬닐리오’라는 필명으로, 추억과 소중한 순간을 그림에 담고 있다.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임을 언제나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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