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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틱군 제대 후부터 한국보다 글로벌 시민으로 살아온 시간이 훨씬 길다. 건설 회사를 다니다 이직을 준비하던 중 러시아 및 ‘-스탄’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몰려 있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조지아를 쉼 없이 누비고 다녔다. 더불어 쿠바, 모로코 등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곳만 찾다 다니다보니 얼떨결에 ‘지구별 여행가’라 불리기도 했다. 여행하다 KBS <오늘> <리빙쇼 당신의 6시> 여행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방송 일이 끝나면 어디엔가 홀린 듯 해외로 다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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