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광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뉴요커>, <디 애틀랜틱>, <월 스트리트저널>과 같은 잡지 및 신문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렸고, ‘스타벅스’, ‘빌라봉’,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같은 회사의 제품에 들어가는 그림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