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줄스기쁠 때도 슬플 때도 의지할 수 있는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했고, 손뜨개가 직업이 되었다. 영국 잡지 「Simply Knitting」 Talking Points에 그녀가 만든 피노키오와 빨간 망토가 소개되었고, 줄리줄스만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아리랑TV 코리아 투데이 K-스타일에 방송되며 주목받았다. 팝업 스토어와 콜라보 전시 등에 참여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인형과 소품을 선보였으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인터뷰와 작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한국직업방송 <취미로 먹고 산다>, KBS1-TV <아침마당>, KBS2-TV <덕화TV> 등에 출연해 손뜨개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다. 밝고 유쾌한 색감과 감각적이며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니터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