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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플레이팅의 마지막에 솔솔 뿌려 장식하는 파슬리 가루의 섬세함은 좋은 향, 시각적 효과와 함께 기분 좋은 식사를 이끌어내지요. 모어파슬리moreparsley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더하고자 예쁜 그림을 그리고 만든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이름처럼 특색 있는 그림 작업으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어파슬리, 모어일러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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