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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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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중년에 떠나는 인문학 여행>

양승국

주변 지인들로부터 ‘낭만 변호사’라 불리는 양승국 변호사. 그는 문학을 사랑하고, 그림 보는 것을 즐기며, 음악을 무척 좋아한다. 여기에 여행과 글쓰기는 후천적으로 개발된 그만의 자질이다. 한창 20, 30대는 공부하고 직장생활 하느라 여행의 ‘여’ 자도 누릴 처지가 못됐던 그는 어느덧 중년을 넘기면서 그제야 인생을 되돌아볼 여유를 갖게 됐다. 그리고 여러 나라를 다니고, 수많은 산을 오르며, 여행이야말로 인생의 풍요로움과 또 다른 자기 성찰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여행한 곳을 곧바로 글로 적기 시작하면서 다시 두 번째로 여행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런 여행의 기록은 매일 500여 명의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그 자신에게 새로운 삶의 기쁨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여행하는 방법도 트레킹, 스킨스쿠버, 초경량 항공기 조정, 예술품 감상, 전시회, 여행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알찬 중년의 삶을 살아냈다. 올해 60세인 그는 이제 또 한 번 인생의 하프타임에 이르렀고, 여행을 통해 인생의 후반부를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오늘도 도전 중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1981년 사법시험 제23회에 합격한 후 2003년까지 서울고등법원 판사, 광주 지방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로고스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양승국 변호사의 산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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