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작은 물건들과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갑자기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아하지요. 첫 책 <돌멩이>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고, <이야기 기다리는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들이 작가가 되기를 꿈꾸게 했습니다.